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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아주 묘(猫)한 일상

[웹툰] EP.6 엄마의 바다 (부제: 보모 민트)

 

 

 

우리 고양이 민트는 여전히 장남으로 든든하게 나머지 4마리 고양이들을 잘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의젓하고 개냥이 같은 민트는 여집사, 남집사의 신뢰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다른 고양이들보다 항상 같은 행동을 해도 덜 혼난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