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요???
지긋지긋한 습기와의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규조토 발매트를 구매했답니다 >_<
처음에 들었을 때 규조토? 그게뭥미??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 참으로 대단한 녀석이었습니다 !!!!!!! +_+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저는 씨제이몰에서 구매했답니다 ㅋㅋ



깨질 수 있어서 주문할 때 배송란에 던지지 말라고 메세지를 남겼었는데 이렇게나 꼼꼼하게 포장되어 올 줄은 몰랐네요 ㅎ
뻘겋게 취급주의 스티커까지 붙여서 3중 포장으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겉포장 비닐을 벗기니 에어캡 포장이 상품을 보호해주고 있네여~



에어캡 포장을 뜯어내면 상품 포장상자가 보이는데요. 박스가 허접한 얇은 종이가 아니라 엄청 견고한 빳빳한 상자라서 아주 그냥 튼튼해 보입니다. 또 상자에 손잡이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줄때를 고려해준거 같네요 +_+



상자를 열었더니...또.....내열에어캡 밀폐포장이.......포장뜯다가 지칠정도입니다 ㅋㅋㅋ
이 정도면 배송중에 파손될 일은 전혀 없겠네요 ㅋㅋ 신뢰가 갑니다!!ㅋ



짜잔!!! 이것이 바로 규조토 발매트랍니다

규조토라는 것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해저나 호수바닥에 오랫동안 퇴적해 화석화된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규조토는 흙중에 제왕이라고 일컬어지는데요, 습기많은 나라인 일본에서도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는 매우 훌륭한 소재랍니다.
나노미터 단위의 기공을 가지는 초다공질 구조라서 조습성, 탈취성, 내화성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나노 단위의 기공인 구멍으로 습기나 냄새를 빠르게 흡수하여 제거해버립니다.



사이즈는 대/중 이렇게 2개가 있는데 저는 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이 사이즈는 600x390 입니다.
화장실 입구에 두니 사이즈 딱 맞네요 +_+

색상도 여러개가 있어요. 베이지, 블루, 민트, 글레이, 옐로우, 핑크가 있었는데.. 저는 절대진리인 핑크로 초이스했습니다 +_+


규조토의 성능이 너무너무 궁금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_+ 한번 보시겠습니까???ㅋㅋ







엄청나지 않습니까???ㅋㅋㅋ
물이 증발하는데 거의 20초도 안걸립니다 ㅋ
발을 씻고나서 규조토 발매트를 밟으면 귀엽게 발바닥 모양이 매트에 찍히면서 바로 사라져버립니다 +_+
수분을 흡수한다고 해서 진득거리나 끈적거리는 느낌도 전혀 없이 뽀송뽀송하답니다..




물을 한꺼번에 부어버려서 자국은 약간 남아있는데요..축축한가해서 손으로 만져보니 이미 건조된 상태였어요+_+
혹시나해서 휴지로 꾹꾹 눌러봐도 전혀 물기가 묻어나지 않습니다!!!!! 완소득템입니다!!

올 여름은 이 녀석으로 습기와 한번 맞서보겠습니다 ..

규조토 페인트도 있다고 하던데요.. 그걸로 방안 벽지에 발라주면 곰팡이나 결로 등으로 고생할 일이 없을거 같아요 +_+

규조토 매트는 몇개 더 사서 집안 곳곳에 두고 싶을 정도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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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7 11:06 신고

    링고나 사쿠라가 장난 많이 칠거같은데요??? ㅋㅋ 뭔가 폭신폰신해보이는 ㅋ

드디어 아모레 퍼시픽의 효자 브랜드인 아이오페에서 에어쿠션 신상품이 출시됐습니다+_+
지금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0% 할인에, 온라인에서는 특가로 리필1개가 8900~9900원 정도로 판매가 되고 있네요 +_+

저는 제대로된 호객님 코스프레하면서 아리따움에서 본품 1개+리필 1개 세트를 29000원에 구매했답니다..;;;; 뭐..오프라인이 조금 더 비싸다는 건 알았지만 피부테스트도 해보고 향도 맡아보고 하면서 흡족해서 그냥 사버렸지요..

그리고는 집에와서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리필만 더 추가해서 사재기를 했답니다 ㅎㅎㅎ


이번에 출시된 아이오페 에어쿠션 미러볼광채 쿠션의 케이스입니다+_+
동글동글 미러볼같은 느낌을 전하는 케이스가 귀여우면서 깔끔한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ㅋ



색상은 13호, 21호, 21호C, 23호..이렇게 4컬러에 피부타입은 커버, 내추럴커버, 매트롱웨어, 인텐스커버로 총 16가지 종류로 나뉘지요 +_+

결정장애 있는 분은 정말 선택하기 애~매합니다 ㅋㅋ 매장에서도 수십분을 직원분이랑 토의아닌 토의를 하며 최대한 피부타입과 피부색에 맞는 것으로 골랐는데요..
저는 커버 13호로 선택했습니다 >_<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커버를 개봉합니다 !!!
아주 깨끗한 퍼프가 저를 맞이해주네요ㅋ 정말이지 첫 개봉할때 만나게되는 깨끗한 퍼프는 감동이지요 ㅋㅋ 이제 곧 만신창이가 되어버릴 저 퍼프에게 미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ㅎ




퍼프를 덜어내면 용기에 부착된 밀폐스티커가 이렇게 나오지요~ 이 스티커를 과감하게 제거해줘야해요!!!+_+




드디어 올 2017년 봄/여름을 책임져줄 에어쿠션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기존에 출시됐던 에어쿠션 스폰지와는 다르게 벌집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이게 보습력 전달을 높여주는 3D 입체형상으로 피부에 골고루 파운데이션이 도포되게 도와준다고 하네요+_+




​내장되어 있는 퍼프를 조심스레 찍으니 벌집모양의 스폰지모양이 그대로 퍼프에 묻어나네여 +_+



(에어쿠션 바르기 전)


(에어쿠션 바른 후 - 검지손가락쪽 손등에만)



​​손등에 태스트를 해보니 정말 반짝거리네요!!!!
광채가 보이나요?!!+_+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았지만 실제로보면 확실히 에어쿠션 바른 부분이 광채가 살면서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13호 칼라라서 커버력은 크게 뛰어나지 않지만 촉촉함은 완전 대만족입니다!!!
미러볼 광채라고 할만하네요~
올해 봄/여름용 쿠션으로는 완전 대강추입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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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1 23:45 신고

    미러볼 쿠션 많이 이야기들 하던데 이거였네요!! 저역시 커버보다는 촉촉한 느낌을 더 원해서 ㅋㅋㅋ 이거 질러야하나...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22 08:54 신고

      질러질러+_+ 올 여름은 이거야 ㅋㅋ 작년이 견미리팩트였다면 올해는 미러볼쿠션!!ㅋㅋㅋ

우리 집 고양이들 중에 유일하게 핑크 모찌
발바닥을 아직 유지하고 있는 고양이가 있지요!!
바로 먼로입니다 +_+
핑크 발바닥 중에 일부는 까맣게 변했으나 아직까지 핑크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찌도 있는데요.. 이게 또 우리 먼로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발정기가 와서 어찌나 말이 많은지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허공에 대고 속사포랩을 뱉어내고 있답니다 ^^;;;;;;
어서 병원 예약을 해야겠네요..



유리 테이블 위에 올라가 앉아있는데 아직 색깔이 변하지 않은 핑크모찌가 너무 깜찍해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_<





좀 더 확대해서 +_+
이제 8~9개월에 접어드는 청소년묘가 됐는데요..왠지 앞으로 우리 먼로 발바닥은 저렇게 핑크와 블랙이 콜라보된 믹스 모찌가 될 것 같네요.. 저건 또 저거나름대로 귀여우니 >_<





호기심 왕성한 고양이 우리 먼로..
테이블 밑에서 마구마구 사진을 찍어대는 여집사가 신기한지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있네요..





저 핑크코 역시 우리 고양이 먼로의 매력 중 하나이지요+_+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는 완전 손바닥만 한 사이즈였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다행이도 아픈 곳 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네요..





이제 호기심에 들썩들썩 거리는지 테이블 아래로 뛰어내리려고 꿈틀거리길래 라스트샷을 담고는 보내줬습니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이 녀석..그대로 저의 배위로 뛰어내렸다지요ㅜㅜ
이제는 무게도 꽤 나가고 뼈도 꽤 굵어져서 튼실함이 느껴집니다!!!

이대로 건강하게 자라다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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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우 2017.04.20 22:05 신고

    발바닥 쿠션을 만질 때의 쾌감~ ㅋ애가 참 잘생겼네요 ^^ 바둑이 같기도 하고 ㅎㅎ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21 00:01 신고

      우리 먼로는 실제로 못봤지??+_+ 폭풍성장해서 지금 건장한 청소년묘야 ㅋㅋ 젤리를 만질수있는 틈을 안주고 뽈뽈거림 ㅋㅋ

올해 봄에는 벗꽃놀이도 제대로 못가봤네요ㅜ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은 희한하게 이번 시즌에는 주말마다 비가 내리거나 주말 직전에 비가 내리거나 주말에 날씨가 흐려서 사실상 벗꽃놀이는 거의 포기했었답니다.

그래도 어제는 정말 햇살 따뜻한 화창한 토요일이라 집 앞 도로에는 마지막 벗꽃 나무들이 터널을 이쁘게 만들어줬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역시 벗꽃인데요~
우리 고양이 중에 벗꽃이 막 피는 계절에 우리집에 와서 사쿠라 라고 이름지은 아이도 있답니다^^
벗꽃은 참으로 자기 희생적인 꽃 같아요
마지막 생을 다할때도 그 모습이 사람들에 크나큰 장관으로 벗꽃비를 내려주니까요..

 

버스가 다닌 도로인데 자동차가 없는 타이밍을 잡느라 햇빛이 이쁘게 났을때를 못찍었네요ㅜㅜ
사진을 찍으려니 하필이면 구름이ㅜㅜ

 

저 아랫쪽으로 벗꽃터널이 만들어져서 엄청 마음이 설랬답니다.
저 밑을 지나가면 꽃들로부터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말문을 막아버리죠.

 

구름이 햇빛을 가릴때는 참 속상하더니 벗꽃나무가 햇빛을 가릴때는 한없이 기분 좋은 이 느낌 대체 뭘까요!?? >_<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ㅋㅋ
남집사를 모델로...한컷....!!!! 자체 심의를
위해 얼굴은 간단한 모자이크 처리를 ㅋㅋ

 

여집사 옆모습과 기가막힌 자동차 없는 타이밍에 도로 한 중앙에서 벗꽃터널이 한눈에 들어오는 앵글로 득템!!!ㅋ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이쁘게 꽃피울 벗꽃을 기다려봅니다!!
멀리 꽃놀이는 못가더라도..집앞에 이런 도로가 있다는 것도 엄청난 축복같네요~^^
항상 당연하다는 듯 곁에 있는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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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우 2017.04.25 21:46 신고

    행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곳에 있다고 하죠. 행복한 파랑새~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26 17:40 신고

      이런 낭만 요우 ㅋㅋㅋ 나의 행복은 우리 집에 완전 많아 +_+

부산 동구, 중구, 서구 쪽에 거주하는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랑받는 공원 [민주공원]

오늘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햇살이 좋은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요일이랍니다!!

맑은 날씨에 데이트도 할 겸, 벗꽃도 볼 겸 민주공원에 산책을 나왔는데요~ [민주공원]에서 아주 반가운 빈티지를 발견했답니다!!!! +_+

민주공원의 역사는 블라블라블라........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이 빈티지라는 것이죠!!ㅋ





[부산직헐시] ㅋㅋㅋㅋㅋ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빈티지 않겠습니까???ㅋㅋ




1963년부터 부산시 -> 부산직할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부산광역시로 재편되었답니다 ㅎㅎ

민주공원에는 아직 그 옛날의 추억이 소소하게 남아있어서 흔적찾기 놀이가 꽤 재밌답니다







[보너스 컷]


간만에 맑은 하늘이 이쁜 일요일입니다!!
모두 기분 좋게 한주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




민주공원에서 보는 부산항쪽 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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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3 22:09 신고

      크크크 +_+센스있는 녀석!!!ㅋ 오후 전시대봉사 갔는데 아주 우연찮게 이 맨홀을 발견하고는 봉사겸 포스팅겸 ㅋㅋㅋㅋ 겸사겸사 ㅋ

최근 빈티지 중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카세트와 CDP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유명 인터넷 카페인 [테이프를 듣는 사람들]의 장인분들께서 직접 손수 분해하여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여 재탄생 시킨 명기들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

우선 제가 고등학교 시절 몇달 동안 용돈을 모아서 구매했덤 파나소닉 CDP가 있는데 렌즈가 고장나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었는데 그 추억의 물건이 다시 제 손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ㅜㅜ 감동..

요즘 같은 MP3 홍수속에서 휴대폰으로 다운받은 음원을 듣는것과 아날로그식 CD를 재생해서 듣는 것에는 감성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갭이 있답니다.
CD가 이 정도인데 카세트 테이프는 말이 필요없지요..ㅋ
그 당시에는 왜 이런 것들의 소중함을 몰랐었을까요..아니면 지금이기 때문에 더욱 실감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자~ 저랑 함께 시간여행 한번 해보실까요???>_<



지금까지 수집한 보물들을 대공개합니다!!!!!ㅋ
CDP 3개와 워크맨 9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저의 고교시절 친구였죠 +_+
[파나소닉 ct590]



[소니 EJ955]
원래 파란색과 빨간색. 검정색과 실버, 이렇게 4가지 컬러가 있는 상품인데요.
발매당시 예쁜 원색칼라로 소니사의 선풍적인 인기상품으로 떠올랐죠~^^




[소니 e990]





[AIWA hs-jx303]
힘있고 파워풀한 전기식 워크맨입니다.




​[AIWA hs-jx707]





[AIWA hs-jx505]



 


[소니 hs-gx688]
강추 소니 후기모델로 소니워커맨의 집대성 모델

 



 


[파나소닉 rq-sx5v]



 


​[ex900]
소니 30주년 기념모델이었죠~




 


[소니워크맨투]
실버칼라 앞면




[소니워크맨투]
실버칼라 뒷면




[소니워크맨투]
레드칼라 앞면 (너무 이쁘지 않나요+_+)





 


[소니워크맨투]
레드칼라 뒷면


 


[AIWA wm702]
소리 좋기로 유명한 명기입니다 +_+


.
.
.
.
.
.




전설의 시나위 4집 +_+
빈티지 레코드 가게에서 비닐도 뜯지않은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했습니다!!!
아무도 사지 않아 한쪽 책장에 꽂혀있던 이 전설의 음반을 손에 넣었습니다 >_<
원래 LP판은 가지고 있는데 테이프는 없었거든요..
저한테 이 앨범이 전설인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서태지님이 있기때문이죠 +_+
베이스 담당으로 이 때 시나위 멤버가 되어 음악의 세계로 입문하셨답니다. 참고로 앨범 자켓에서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사람이 태지오빠랍니다 ㅎㅎㅎ





지금은 추억이 된 오아시스 레코드 음반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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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1 19:45 신고

      오~ 군대에서+_+ 씨디로 듣는 음악 감성이 아무래도 남다르실것 같네요>_<

  2. 2017.04.03 21:21

    비밀댓글입니다

얼마전에 플레이스테이션4 Pro와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구매했었는데요.

시간이 워낙 없어서 구매해놓고는 멋지게 진열만 해두고 사용을 잘 못했답니다.

 

얼마전 사촌동생이 놀러와서 플레이스테이션 VR 체험판을 경험시켜줬는데요.

참고로 이 친구가 무서운 걸 정말 싫어한답니다.ㅋ

그래서 생각같아서 바이오하자드7 을 시켜주고싶었으나 온몸으로 거부를 하기에 가볍게 심해탐험 체험판을 틀어줬지요~플스4 Pro와 플스 VR을 연동하면 그래픽 수준이 극대회되서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구동된답니다. 그런 상태로 바이오하자드같은 공포물을 틀면 반 죽음이겠지요. +ㅁ+

해당 체험판의 스토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ㅋㅋ

처음에 바닷속으로 들어갈 때 물방울과 온갖 물고기들, 게나 해파리들이 올라오다가 가오리떼들이 나오며 점점 해저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주 커다란 생물체가 나오게 되지요...+ㅁ+

흔한 플스 VR 체험기 동영상 올려봅니다. ㅋㅋㅋ

 

 

동영상 등록에 동의해준 사촌동생에게 감사를 표하며.ㅋㅋ

다음에는 꼭 바이오하자드7 을 보는 모습을 올리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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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뽀뽀는 희한하게도 컵에 담겨져있는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답니다.ㅎ

아주 우연히 고양이 뽀뽀가 어렸을 때 테이블위에 얹어 둔 컵안에 담긴 물을 마신 일이 있는데

컵 바닥에 있는 물을 마시려고 귀 까지 접어가며 얼굴을 컵안으로 넣어서 물을 마시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ㅁ+

 

이날 이후부터 고양이용 물그릇에 있는 물은 잘 안마시는데 컵에 물을 담아주면 아주 잘 먹는답니다.

후유증으로 우리가 물을 마시려고 컵에 물을 따르면 쥐도새도 모르게 어느샌가 따라와서는 자기도 물 달라고 보채곤 합니다. ㅎㅎㅎㅎ

 

 

어때요??

우리 고양이 뽀뽀..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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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에 결혼을 해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하던 중에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결정해서 현재 어떻게 다섯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는지..그리고 고양이들과 생활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감동들을 만화를 그려볼까합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또는 고양이를 키우시려 고민하는 집사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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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몽 2017.04.03 21:31 신고

    3편도 나오는 가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3 22:08 신고

      물론이지 ㅋㅋㅋ 우리가 지금 열봉때매 시간이 모자라서 ㅋㅋㅋㅋ

백만년만에 연말정산 환급금이 발생해서 게워내지않고 환급받았답니다 +_+
기분이닷!! 오늘은 외식합니다!!!ㅋㅋ

부산의 메카(자칭ㅋ) 부산역으로 쫄래쫄래 내려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도식 커리집으로 초이스했습니다!!

옛날부터 오가며 보던 곳인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선뜻 들어가지 못한 가게였는데 생각보다 유명한 듯 합니다.+_+





가게 입구에 부산 KNN 생방송투데이 신상맛집에서 소개된 잇간판이 세워져있답니다.

점심특가도 있나봐요~ 그닥 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흥미가 없었는데 50%나 할인해준다고 하니 다음엔 런치도 한번 노려봐야겠어요.






인도식 커리_New Little India 부산역점
저건 러시아어인지, 몽골어인지......확실히 인디어는 아닌 듯 한데 ㅋㅋ





입구 옆에는 판매하고 있는 메뉴의 사진이 있답니다.
대충 사진이랑 음식 이름이 적혀있으니 주문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걸 안보고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가 한참을 메뉴판 정독후에 주문을 해야했죠 ㅋㅋ





지하 1층이라 계단을 내려가야하는데 벽면에 인테리어되어있는 인도식 액자들의 포스에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가게 문입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손님이 전부 외국인이라 대략 난감했었죠..삐질삐질
사진은 찍질 못했는데 사장님이 인도사람이던데 구수하게 한마디 해주십니다. 어서옵쇼~ ㅋㅋㅋㅋㅋ



​​


메뉴를 보는데..오..이런....@.@ 예상보다 금액이 너무 쎄요ㅠㅜ
알고보니 원래 인도식 커리는 이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난 커리에 너무 관심이 없었어ㅜㅜ 비싸봤자 오뚜기카레 정도겠지 했더니...
기본이 13000원~15000원...두명이 먹으면 30000원!!!!! 허거덩!!!!





고민 끝에 세트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리틀 인디언 세트B !!!!!
커리를 전체중에 1개 선택가능한데요..제일 비싼 15000원짜리 중에 하기로 이미 마음 먹었지요+_+
새우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프라운 마크니]로 주문했지요.
난과 밥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물론 난으로 주문했는데요. 난도 플레인, 버터, 갈릭 중에 선택이 가능해요.. 당근 젤루 단가 비싼 갈릭으로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라씨라고 하는 요거트음료를 시켰어요..

참고로 주문하기는 참으로 쉽습니다!! 왜냐??!! 사장님이 한국말을 한국사람보다 더 잘하기 때문이죠 ㅋ
완전 한쿡사람 같아용 ..홍홍홍





​​


기본 테이블 셋팅은 여느 레스토랑과 같이 빈접시에 유리잔입니다.
자리에 착석하니 싸장님이 멋있게 나타나셔서 물잔을 채워주시고는 바로 사라지셨습니다.

메뉴를 정하고 나름 신경써서 "Excuse me"라고 불렀는데..."네!! 잠시만요~" 하는 대답이 들려와서 괜히 머쓱했지용 >////<





우선 그린샐러드와 인도식 만두 사모사가 먼저 나왔습니다.





사모사는 생각보다 두꺼운 만두피를 바싹하게 튀겨서 나와 냄새가 상당히 꼬소합니다..





만두소로는 감자와 각종 야채가 들어있는데...고기는 전혀 들어있지 않은데 왠지 고기가 들어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는 희한한 만두입니다 ㅎㅎㅎ 향신료가 약간 양고기 같은 느낌을 주는 향이라 그런듯해요~ 요고는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맛입니다.






라씨 라고 하는 음료인데요. 이 가게에 오는 인도인 손님들은 음료는 거의 라씨를 주문하는 것 같더라구요 +_+
플레인, 스트로우베리, 망고, 블루베리 맛이 있는데 저는 스트로우베리랑 블루베리를 주문했어요~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고..그냥 요가트 주스 정도입니다 ㅎㅎ





자~~ 본격적인 요리가 나왔어요~~
탄두리 치킨과 킹 프라운 탄두리가 한 접시에 담겨져 나왔어요~+_+




치킨을 눈으로 보기도에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다리부분을 호일로 고이쌓아 주는데..대만족입니다. +_+ 기름기를 쫙 뺀 훈제스타일이라 아주 단백합니다. 거기에 인도향신료로 느끼한 맛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상당히 맛있어요~~





킹 프라운!!! +_+ 역시 새우는 진리입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살도 꽉 차고 쫄깃하니 킹 프라운만 좀 더 시켜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드디어 인도커리가 등장했습니다 +_+
프라운 마크니라는 커리인데요.. 토마토소스랑 크림소스를 섞은 커리에 새우알이 듬뿍 들어가있답니다.
솔직히 양은 좀 작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인도커리 매력에 푹 빠져버릴것 같아요 >_<






갈릭 난 인데요..어쩌면 반죽을 이리도 잘해서 구웠는지..마트에서 사먹어본 난이랑은 비교가 안되요!!+_+
왜 인도하면 난!! 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주방을 살짝보니 주방장도 인도사람 같던데..실제로 인도를 가도 같은 맛이겠죠???+_+





열심히 난을 뜯어서 커리에 찍어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합니다!!! 냠냠냠...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완커리를 해냅니다!!!ㅋㅋ
사실 양이 조금 모자라서 난은 추가로 구매를 해서 먹었답니다..무료리필이 되는 메뉴는 아쉽게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아주 만족스러운 디너를 즐겼습니다..
이거이거 인도식 요리에 흥미가 생기는 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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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니몽 2017.03.15 23:20 신고

    ㅎㅎ 사진 땜에 되게 맛있게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3 22:15 신고

      금액이 좀 비싸서 쏘쿨하게 담에 사주께 라는 말을 선뜻못하겠다 ㅜㅠ 대신 다음에 보너스 받으면 꼭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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