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케아 트로네스로 벽장 화장대를 DIY했었는데요..우리집에서 이 화장대를 보고는 혼자사는 친오빠가 똑같이 하고 싶다며 ㅎㅎ
이 아이템은 여자뿐 아니라 남자분들도 다용도로 사용가능할 거 같네요 >_<



설치 전 모습 사진이 없네요 ^^;;;;
처음부터 완성된 모습입니다..하하하하하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해서 트로네스를 2세트를 구매했지요.
참고로 트로네스는 3개가 1세트로 되어있답니다~






일단 센터 부분은 전기 콘센트가 있는 부분에 위치를 잡고 이 칸은 드라이어 전용칸으로 사용하기로 했죠 +_+






저는 화이트색 군네른이었는데 오빠는 민트색을 구매했더라구요 +_+
사진으로는 색이 좀 진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산뜻하니 이쁩니다~







화장품이라고는 존슨즈베이비로션이 끝이라는 ㅋㅋㅋㅋ








트로네스가 총 6칸이라 남는 1칸은 벽에 고정시키지않고 이동시킬 수 있게 여분을 남겨뒀지요~


공간활용으로는 정말 안성맞춤인 다용도 화장대같아요..^^
한칸에는 수건을, 한칸에는 공구들을, 한칸에는 잡동사니들을..

너무 깔끔하게 한방에 정리되네요~
원룸같은 공간에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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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안방 사이에 비어있은 벽에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트로네스와 GUNNERN를 이용하여 스탠드형 화장대를 DIY 했답니다.
예상한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실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게 나와서 대만족입니다 >_<



이케아에 트로네스가 연일 품절이라 구매하기가 어려웠는데 우열곡절하에 간신히 한세트를 구했답니다.
이케아 트로네스는 3칸이 한세트로 되어있고 모두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요.
엄연히 따지자면 신발장으로 제작된 거죠 +_+


하지만 이 아이를 신발장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깝다는 말씀!!!!!!
폭이 20cm 정도 되서 공간 활용에 아주 유용하답니다.


저는 화장대로 사용할 계획이라 벽에 트로네스 2칸을 세로로 이렇게 붙여서 고정했어요.
고정 방법은 벽에 드릴로 나사를 박아서 고정해야해요..아주 단순하면서도 무식한 방법이죠..;;;;;;;


첫번째 칸은 드라이기와 매직기, 빗등을 보관하려고 하는데요..전열기구를 사용해야하는 관계로 트로네스 안쪽에 삼구짜리 멀티탭을 부착했답니다. 역시나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했구요..
안방과 화장실 사이의 벽에 설치하는 거라 인방에 있는 전기 콘센트로 연결했습니다.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안방 문 프레임 아랫쪽에 전선이 숨겨질 정도의 홈을 팠어요~~가슴이 찢어집니다ㅜㅜ


​​

하단부에 트로네스를 부착한 후 상단부에는 역시나 이케아에서 구매한 GUNNERN(단문형 거울장)을 달았는데요..아주 탁월한 초이스였던 것 같아요 >_< 무게가 좀 나가서 벽에 고정하는데 조금 애를 먹었네요..그래도 이렇게 설치해두고 보니 너무 마음에 듭니다!!!



군네른과 트로네스를 모두 붙이고 난 후 모습입니다!!
활용하기 어려운 벽에 사이즈 딱 맞는 스탠드 화장대가 매우 세련되게 자리하게 됐지용 +_+


군네른 안에는 파티션이 있어서 원하는 규격으로 맞춤이 가능합니다..저는 자주 사용하는 기초회장품만 두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수납 공간이 넉넉해서 색조화장품에 향수까지 모조리 진열했답니다.


마지막 야심작!!!!
천장에 LED 전구를 설치해서 무드효과까지!!!+_+

하나부터 열까지 저한테 딱 맞춤 화장대로 DIY가 되서 부족함 1도 없이 너무 흡족하답니다!!!

너무 깔끔하죠????? 꺄하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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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케비넷으로 만든 냥이 화장실!!!

고양이가 4마리라 화장실 사막화로 인해 모래 전쟁이 너무 심해서 얼마전에 리빙박스 화장실을 커스텀 했는데요..

아무래도 그걸로는 부족해서 옛날 어느 냥이카페에서 케비넷에 구멍을 뚫어 화장실로 만든 걸 본 기억이 나서 저도 만들어 봤답니다!!! +_+

너무 깔끔하니 맘에 드네요~>_<

우선 저는 이케아에서 화이트색 케비넷을 구입했어요
광명에 직접 가서 구매했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히 ㅋ
(참고로 우리집은 부산이라는.....ㅠㅠ)

케비넷 측면 아랫쪽으로 이렇게 구멍만 뚫으면
​​<<<<완성>>>>
참 쉽죠?ㅋㅋㅋ

역시나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가위로 오려냈더니 깔끔하게 잘리네요~
여전히 손은 겁나 아픕니다 ㅠㅜ
구멍 테두리는 마찬가지로 자동차 머플러 몰딩으로 마무으리~~~~!!!

구멍은 요 정도??!

미로 식으로 만들고 싶어서 일단 자동차 매트를 깔아두고 나무 판을 중간에 고정해서 위에서 보면 S자가 되도록 넣었어요.
참고로 아가들이 볼일보고 모래를 덮을때 모래가 상상이상으로 많이 튀어서 저는 투명 아크릴판을 모서리쪽에 붙여뒀어요~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네용~~ㅠㅠ

정면에서의 모습!!!
기성제품에 구멍만 뚫어 만든거라 간편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작업이 쉬워서 아주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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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80리터 리빙박스 2개, 실리콘 4개정도, 각종 공구들, 자동차 매트, 자동차 머플러 몰딩

우선 요렇게 준비물들을 갖춰두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우리 냥이들의 화장실을 만들 계획이랍니다. 



리빙박스 1개를 뒤집어 놓고 바닥에 실리콘을 무지하게 발라줍니다!!



상상을 초월하게 난사합니다...



음...실리콘 4개로는 조금 부족한가?? 아하핫 ㅜㅜ




실리콘 양이 모자라기 때문에 아래 층 뚜껑에 잘 붙을 수 있게 곡선이 있는 부분을 중접으로 헤라를 이용해서 실리콘들을 펴 발라줘요~ 쳐발쳐발~~



이렇게 이렇게~ 참 쉽죠? 우훗 +_+



자~ 아랫층 뚜껑위에 고정을 똭!! 한 후 건조시켜줍니다!!


보다 견고하게 밀착시키기 위해 테두리 부분에도 꼼꼼하게 실리콘을 쏴~ 줍니다 ㅎ



요래 깔끔해 보이게 정리를 해두고!!!
(화이트 실리콘이 모자라서 남아있던 베이지를 섞었더니 색이 얼룩덜룩해져버렸네요 ㅠㅠ;;)


냥이들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뚫었는데요
일단 드릴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구멍을 뚫은 후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예전에 그라인더로 한번 잘랐다가 대략 난감..잘려나간 플라스틱이 열에 녹았다가 다시 들러붙어 말라버리는.....그래서 폭망한 경험이ㅜㅜ;;;;;;
플라스틱을 잘라내고 나면 표면이 날카로워서 우리 냥이들이 혹시라도 다칠 우려가 있어서..자동차 머플러 몰딩을 구매해서 이렇게 구멍 테두리에 커버형식으로 씌워줬습니다~~

어때요!!+_+ 소름끼치게 깔꼼하죠??ㅋ
될수있으면 구멍은 큰것보다는 작게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당~
냥이들은 아주 작은 구멍이라도 머리만 들어가면 대체로 다 통과하는 연체동물같은 아이들이거든용~



이제 아랫층으로 들어갈 수 있게 윗층의 박스 안쪽과 아랫층 뚜껑 부분을 맞추고 구멍을 뚫을건데요~
역시나 드릴질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두고



요래요래 가위로 잘라내 줍니다..
근데 이게 측면 보다 확실히 바닥은 플라스틱이 두꺼워서 가위질하는데 힘이 꽤 들어갑니다 ㅠㅠ


역시나 잘라내고 난 후 테두리 부분 몰딩작업을...



하던 중에 플라스틱 조각이 뾰족히 잘린 부분이 있어 줄톱을 이용해서 다듬어 줬어요~


몰딩 처리를 하니 이상하게 모양이 의도와는 다르게 삐뚤삐뚤...아하하핫 @.@ 몰라몰라



자~ 80% 완성된 윗층 모습입니다!!!



냥이들이 볼일을 보고 윗층으로 올라올때 발바닥에 묻은 모래가 방으로 떨어지지않게 자동차 전용 매트를 이렇게 깔아두면 매트가 모래를 다 먹어버리는 매직이!!!!!!!+_+


아랫층에 화장실과 모래를 넣고 뚜껑을 닫습니다!!!
완성!!!!!
어때영!? 참 쉽죠??ㅋㅋㅋ
이렇게 만들어두니 아가들 맛동산, 감자 냄새도 안올라오고 모래 사막화도 거의 없고 깔끔해졌네여..
근데 실리콘이 완전히 경화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 통풍 잘 되는 그늘에 이틀정도 말려두는게 좋아요~

단점!! 실리콘 때문에 무게가 장난아닙니다 ㅋㅋ

그럼 저는 다음에 새로운 창조물을 가지고 다시 돌아올께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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