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블루키친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 해운대 "마리나 블루키친" 뷔페 오늘은 장마비가 엄청나게 내리네요. 지난 달말에 오랫만에 신랑이랑 평일 휴일이 잡혀서 해운대에 있는 마리나 블루키친에서 런치를 즐겼답니다.+_+ 우선 지금은 코로나19때문에 이전만큼 손님이 많은 건 아니라서 예약을 따로 하지는 않았는데 다행히도 웨이팅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였답니다. 입구에서 체온체크를 먼저하고 방명록을 간단히 작성 후 홀 안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입구에서 바로 왼쪽을 보면 일식요리 스시코너가 숨어있답니다. 나중에 뷔페를 즐기다 보면 너무 입구쪽이라 처음부터 챙겨놓지않으면 까먹을 정도로 소외된(?) 스팟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ㅋㅋ 일단 가볍게 연어랑 생새우로 스타트를 끊어봤습니다. +_+ 하몽메론!!!!+_+ 마리나 블루키친의 시그니쳐 랜드마크 음식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