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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고양이

[猫] 전기장판 맛을 알아버린 고양이.. 집사가 일어나도 절대 움직이지 않는 샴 고양이 민트.. 그 와중에 이쁜 미모는 열일 하는구나~ 전기방석까지 차지하고 안비켜줌.. 저리 떡실신해있으니 깨우기도 뭣하고... 따뜻하고 폭신하고 그렇지????+_+ 우리 뽀뽀는 이미 눈이 뒤집힘..... 전기장판은 아니지만... 햇볕 잘 드는 뜨뜻한 스폿은 기똥차게 알아서 잘 잠..ㅋㅋ 더보기
[猫] 떡신실한 고양이 자는 모습 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__ 더보기
[猫] 따뜻한 곳은 기똥차게 아는 고양이들.... 냥덕계에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_+ “한여름에 가장 시원한 장소는 고양이들이 자리잡은 곳이고, 한겨울에 가장 따뜻한 장소는 고양이들이 자리잡은 곳이다.” ㅋㅋㅋㅋ 한겨울 우리집의 핫플레이스는 바로 이곳입니다!!!! ​​맥섬석 돌 매트위..+_+ 거실에서 TV볼때 추워서 깔아둔 전기매트인데 이미 냥이들한테 점령당한지 오래됐습니다.ㅠㅜ 70도까지 올라가는 매트라서 패드는 필수아이템이죠~ 덕분이 이 녀석들의 최고 핫한 장소가 되버린..허허허 퇴근하고 집에 딱 들어오면 저 매트위에서 몽롱한 눈빛으로 저를 맞이하는 아가들을 보면 넘나 괴롭혀주고 싶은 충동이!!!+_+ ​ 어떻게 해서든지 따뜻한 매트위에 자리한번 잡아보려는 남집사의 발이 애처로워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