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시워크(Cashwalk) 후기 얼마전에 캐시워크 앱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드디어 오늘 그 결실을 맛보았답니다. >ㅁ< 정말 2개월이 넘게 눈물겹게 100캐시씩 적립해서 차곡차곡 캐시를 모았는데요. 저의 목표는 스타벅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지요. +ㅁ+ 4700 캐시쯤 모았을때 갑자기 스벅 아아의 캐시 금액이 5700캐시 정도로 갑자기 오르는 바람에 다시 분노의 걸음질을 했어야했는데요 그래도 엄청난 헝그리정신으로 결국은 해냈습니다. ㅋ ㅑㅋ ㅑㅋ ㅑ 드디어 6000캐시 이상이 모였습니다. 쇼핑 기프티콘을 보면 일단 스벅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일 캐시가 저렴하더라구요. 원래도 스벅 아아는 제일 무난한 인생메뉴이니..+ㅁ+ 퇴근하고 저녁을 먹은 후 스타벅스로 눈누랄라 이동했답니다.~~~ 떨리는 손으로 5740캐시를 살포시 결제해봅니다.. 더보기 돈버는 만보기 캐시워크(Cashwalk) 어플 말그대로 걸으면서 포인트를 적립해서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돈버는 어플로 캐시워크가 요즘 핫하더라구요. 저도 엄청 걷기때문에 만보기 어플을 따로 사용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그냥 만보기일 뿐인데 이 어플은 걸은 수 만큼 포인트 누적이 되니 상당히 재밌답니다. +ㅁ+ 당연히 무료어플이랍니다. 캐시워크라고 검색란에 입력했을때 바로 첫번째로 뜨는거 보면 확실히 요즘 핫한 어플인가봅니다. ㅋ 이날 제가 실제로 하루 걸은 걸음수랍니다. +ㅁ+ 18000보...대단하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거의 주말하루를 밖에 있으면 많이 걸었답니다. 일부러 의식해서 걸은 건 아니고 볼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는데 외출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됐네요. 물론 쇼핑도 한몫했답니다. +ㅁ+ 캐시를 적립받으면 쇼핑항목에서 캐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