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기온이 좀 떨어지니
남집사 옷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우리 사쿠라.
새로 장만한 디어캣캣타워 후기이벤트 참여로 받은
원목스크래쳐가 너무 좋은 우리 뽀뽀..
사람 아가야처럼 두 손에 쏙 안겨누운 링고..
언제나 던던한 우리 장남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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