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_<
그동안 포스팅에 너무 소홀했으나 여전히 우리집 고양이 아가들은 귀염미 뿜뿜하며 지냈답니다!!
컴백 기념으로 폭염따위 먹어버린 꿀잠자는 아가들 사진 보시며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_<
뽀뽀야..뭐가 그리 피곤했던거니?? ㅋㅋㅋ
에어컨을 틀어뒀더니 시원한 상태에서 따끈하게 열어란 노트북 밧데리를 베게 삼아 꿀잠모드 들어간 링고..... 호강한다잉!!!???+_+
근데 링고 너도 뭐가 그리 피곤했던거니!!??ㅋ
우리 링고....케리어 안에서 여행하는 꿈 꾸는 중인지 웅얼거리길래 귀여워서 휴대폰 들여대니 몸은 꼼짝안하고 게슴츠레 눈만 살짝 뜹니다..닝겐..ㅋ
우리 샴이 민트 사진은 중복이 있을 수 있으나 귀여워서 같이 얹어갑니다 ㅋㅋㅋ
'덕중에 덕은 냥덕'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猫] 고양이의 겨울나기 1탄 (0) | 2018.12.20 |
---|---|
[猫] 고양이는 두발 동물이었던가??!+_+ (0) | 2018.12.05 |
[猫] 봉지입고 슈퍼맨 놀이 하는 먼로. (0) | 2018.03.14 |
[猫] 따뜻한 곳은 기똥차게 아는 고양이들.... (0) | 2017.11.30 |
[猫] 고양이 카페가 아닌데 고양이 카페같은 곳 '해밀' (1) | 201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