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우리 집에는 사랑스런 아가들이 다섯으로 늘어났답니다 +_+
희한하게도 냥이들은 한마리든 다섯마리든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한데 줄어드는 사료와 모래양을 보니 체감이 팍팍 오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식사시간에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서 질서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는 집사미소가 생깁니다 ^^



에구구...
요 녀석들 먹여 살릴려면 열심히 일해야겠어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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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20 21:21 신고

    다정해서 보기 좋네요!!! 또 냥이들 보러 가고싶어요!!! ㅋ VR도 하고요 ㅋ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2.22 09:14 신고

      냥이들은 희한하게도 강쥐들이랑은 다르게 먹는걸로 으르렁 거리진 않네 ㅋㅋ

드디어 도착했습니다!!!!+_+
빨간치약으로 유명한 독일 아조나 치약을 구매했는데요~
해외직구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송되서 너무 좋았답니다 >_<

암웨이 치약이나 애터미 치약, 대만 달리치약등 좋다는 치약은 다 써봤는데 크게 만족을 못했었어요ㅠㅠ

그러던 중 아주 우연한 기회에 아조나 치약을 사용할 일이 생겼는데 처음쓰고 한번에 반해버렸습니다 +_+



한박스에 12개씩 이런 소박스로 포장되어 배송이 와요~




용량도 25g이라 튜브가 마치 휴대용 고추장처럼 생겼지요 ㅎㅎㅎㅎ





온통 독일어라 읽을 수 조차 없습니다ㅜㅠ
사실 독일어인지도 모르겠다는 ㅋㅋㅋ







뚜껑을 열면 따로 튜브입구에 밀봉은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살짝 손을 쥐고 있었는데 내용물이 밀려 올라오네요..






아까워서 바로 양치질에 도입합니다!!+_+

25g이라 양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정도의 양만으로도 1회 양치질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답니다.
사실 첫 향은 무슨 화학향 같은게 강하게 와서 약간 거북한 느낌이 있는데 바로 없어지더라구요 ^^ 자기전에 아조나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되도 구취를 포함한 찝찝함이 전혀없답니다 >_<


단지, 이 치약을 치명적이 단점이 있는데요.
이 치약을 사용하게 되면 이것말고 다른 치약은 사용을 할 수 없게 된다는 ㅋㅋㅋ
앞으로 사재기를 많이 해두게 될 것 같네요~
한번 써 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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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09 20:54 신고

    헉 직구하셨네 ㅋㅋ 치약도 직구 하셨을줄이야. 저희는 직구 방법도 몰라서 어림도 없네요 ㅠ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2.18 15:51 신고

      심지어 배송비가 치약금액의 거의 7배~8배ㅜㅜ 치약이 1개 1300원이면 배송비는 8900원 ㅜㅜ 1인당 24개밖에 못삼 ㅜㅜ

아주 귀한 인삼6년근 두 뿌리를 선물받았습니다 >_<
깨끗하게 씻어서 1000ml 우유와 함께 드드드드 갈아서 인삼우유를 만들어마셨는데 ... 헐.....1년간 감기 안걸릴것 같은 몸에 좋은거 마셨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인삼청을 만들어 두고두고 먹을까합니다 ㅎㅎ




몸통부분을 솔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잔뿌리들을 뜯어냅니다~






잔뿌리들도 버리지않고 요렇게 모읍니다~
잔뿌리 한개도 버리지않게 꼼꼼히 모아서 물에 잠시 담궈 잔류흙을 제거해줍니다.






드링킹 자 두병을 열탕소독을 해줍니다.+_+
유리병을 어떤 걸 사용할까 고민중에 사이즈나 실용적인 부분이나 딱 안성맞춤인 드링킹 자로 선택했답니다 >_<






삼은 칼질하는게 좋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쇠숟가락도 사용하지않고 나무숟가락을 사용하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원래 손을 찢어먹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ㅜㅜ
인삼청을 할건데 손을 찢었다가는 폭망하기때문에 세라믹칼을 사용해서 절편을 썰어줍니다~






저는 인삼차 보다는 그냥 매일 한숟가락씩 원액으로 먹으려고 더 잘게 채썰었습니다 +_+
인삼향이 죽여줍니다 >_<





물에 넣어둔 인삼잔뿌리는 키친티슈에 꺼내서 물기를 제거해줘여~~






잘게 썰어둔 인삼을 먼저 한칸 넣어줍니다~~






그다음 인삼두께만큼 꿀어넣어줍니다~






컵에 가득 찰 때까지 인삼-꿀-인삼-꿀을 반복해서 이렇게 담아둡니다.

아~~ 인삼 칼질하는 일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ㅠㅠ






컵 입구에 묻어있는 꿀은 깨끗하게 닦아주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짠!!!!!!
울 겨울을 책임져줄 인삼청이 완성됐습니다+_+
인삼청 외에도 자몽청이나 레몬청, 자두청, 블루베리청등등 수제청 만들기가 생각보다 아주 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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