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 풀 꺾인 시원한 어느날...
우리 집 장남 고양이는 민트는 초점을 잃은 눈으로 한참을 멍때리기를 하는데....
앞에서 손을 흔들어도...오뎅꼬치를 흔들어도...사진을 찍어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
너 설마 눈뜨고 자는 건 아니지???^^;;;;;;
민트는 이렇게 한~~~~~~참을 멍때리기 놀이를 하다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다죠...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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