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일어나도 절대 움직이지 않는 샴 고양이 민트..
그 와중에 이쁜 미모는 열일 하는구나~
전기방석까지 차지하고 안비켜줌..
저리 떡실신해있으니 깨우기도 뭣하고...
따뜻하고 폭신하고 그렇지????+_+
우리 뽀뽀는 이미 눈이 뒤집힘.....
전기장판은 아니지만...
햇볕 잘 드는 뜨뜻한 스폿은 기똥차게 알아서 잘 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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