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새끼고양이 선별법>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날마다 애정이 생겨납니다. 병에 걸려 마음 아픈 일이 생기지않도록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처음에 고양이의 얼굴과 엉덩이로 건강체크를 하면 됩니다. 눈,코,귀,입 항문등에는 내장의 건강상태가 그대로 나타나있습니다.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지저분하거나 이상이 있을 때는 어떤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건강이라고 하면 몸만 생각하지 쉽지만, 새끼고양이의 마음의 상태도 제대로 알아보아야합니다. 확실히 안정되어 보아지 않는다, 계속 울기만한다, 사람이 만지는걸 싫어한다, 움직이는 것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라는 고양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는 버릇이나 할퀴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도 함께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세게물면 안돼, 세개 할퀴면 안돼 라고 훈련받지 않은 아기고양이와 생활하는 것은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 갈기의 훈련이 확실하게 되어있는지 아닌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아파트나 맨션에서 고양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방을 어지럽히지 않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이러한 매너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어렸을 때 확실히 몸에 익힌 고양이가 이상적입니다.

 

<고양이 맞아들이기>

고양이는 아주 신경질적이고 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입니다. 모르는 집에 갑자기 데리고 갔을 때 생길 수 있는 고양이의 불안을 이해해주어야합니다.

 

1. 변화는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

지금까지 생활하던 장소를 떠나 모르는 집으로 가게되는 것은 아기고양이에게 있어 큰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이라도 아기고양이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가능한 한 환경의 변화를 느끼지 않도록 해주어야합니다.

고양이는 전에 살던 집과 같은 냄새가 나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갈때는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등에서 사용하던 이불등 냄새가 남아있는 것을 하나 정도 받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소변냄새가 밴 화장실 모래를 조금 받아와서 새화장실에 섞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로 고양이의 불안감은 훨씬 덜어질 수 있습니다.

2. 3일 동안은 가만히 내버려둡니다.

새 집에서 캐리어 백에서 나온 아기고양이는 잠깐 동안은 새 가족들에게 익숙해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그냥 지켜봐주어야합니다. 물론 내버려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집안이라고 해도 아기고양이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기고양이가 위험한 물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따뜻하게 지켜 보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아기고양이는 3일정도 지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줘야합니다.

 

★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

1. 전에있는 집이나 가게에서 데리고 올때

- 가능하면 어미가 보지 않을 때 데리고 옵니다.

- 가능하면 몇 번 정도 얼굴을 마주한 다음에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고양이가 사용한 수건이나 장난감을 함께 받아옵니다.

- 화장실 모래를 조금 얻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

2. 데리고 올때

- 소음이 심한 길은 피합니다.

-반드시 캐리어등 이동장에 넣어서 옮깁니다.

- 가능한 한 말을 많이 걸어줍니다.

- 신경질적인 고양이라면 이동장에 이불등을 씌워서 어둡게 해줍니다 .

3. 데리고 온 다음

- 집에 익숙해지지 않더라도 가만히 둡니다 .

- 억지로 안으려고 하지 않아야합니다.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에서 사용하던 화장실 모래를 새로운 화장실에 섞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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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입방법>

혈통서가 있는 고양이와 생활하고 싶다면 캐터리나 브리더를 찾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좋은 업자를 만나야 건강한 고양이와 생활할 수 있습니다 .

 

1. 펫샵

펫샵중에는 동물을 판매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나쁜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처럼 귀여운 파트너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는 것이 때문에 확실한 펫샵을 골라서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구입해야합니다. 좋은 펫샵을 발견하면 건겅한 고양이를 구입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후로도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브리더

브리더라는 것은 동물을 번식시켜서 판매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합니다. 특정품종의 고양이를 기르고 싶을 때 브리더에게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체로 브리더들은 그 품종의 특유의 성경까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리더에게 고양이를 구입할때는 인터넷이나 잡지광고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펫샵과 마찬가지로 나쁜 브리더가 많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아는 사람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리더를 소개받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을 경우에는 우선 전화를 걸어서, 친밀한 대응을 해주는지 아닌지를 확인한 다음 구입전에 고양이를 보여주는지 아닌지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 고양이를 보여줄수없다고 절하는 브리더는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브리더의 체크항목도 기본적으로는 성의를 가지고 응대를 해주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가정분양

인터넷에 가정분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등록한 판매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펫샵이나 브리더를 통해 구입하는 것보다 금액적인 부분이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분양을 받을 경우에는 인터넷에 게시된 많은 등록글을 꼼꼼히 살펴서 비교해봐야합니다. 나쁜 목적을 가진 업자들이 가정분양처럼 교묘하게 꾸며서 건강하지 않은 고양이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정분양의 경우 판매글을 올린 묘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어미묘의 건강상태나 아기 고양이의 청결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혈통서가 있는 비싼 고양이는 주로 캐터리나 브리더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일반 가정분양으로는 발견이 어려울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4. 아는 사람

친한 친구에게 고양이를 받는 것이 가장 안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고양이와 생활하기 시작할 때 이웃사람이나 친구에게 고양이를 받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고양이의 실내사육이나 중성화수술을 잘 이해하는 사람에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를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나 중성화수술을 부자연스럽다, 불쌍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고양이를 받아서 나중에 키우는 법이 문제가 되어서 어색해지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 펫샵체크리스트 ★

1. 청결

- 가게안에 분뇨나 썩은 사료등 이상한 냄새가 나지않는 살핍니다.

- 모든 동물장에 화장실이나 물이 놓여져있는 살핍니다.

- 동물장이나 유리창은 너무 좁지않는 확인합니다.

2. 가게나 점원의 태도

- 점원이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는지 봅니다.

- 점원의 복장이나 머리가 지저분하거나 불성실하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 판매중인 동물의 프로필이 적혀있는 확인해봅니다 .

- 나쁜 평가는 듣지 않는 사전조사합니다.

3. 동물의 건강상태

- 축 늘어져 힘이 없는 동물이 팔리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봅니다.

- 생후 2개월 미만의 고양이를 팔고 있는지 꼭 알아봅니다.

- 손님이 동물장이나 유리창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는 주위를 살펴봅니다.  유리창을 두드리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가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양이의 입양시기 ★

성격이 잘 맞고, 애정만 있다면 몇 살이 된 고양이라고 입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0살이 넘긴 늙은 고양이를 입양해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어미가 되어 순응력이 저하된 고양이와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합니다. 처음 고야이를 기르는 것이라면 생후 2개월이상 5개월 미만의 아기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후 2개월 미만의 아기 고양이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저항력이 없어서 어미고양의 보살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갈기등의 기본적인 훈련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것도 생후 2개월 후터입니다.

아주 어린시기에 어미고양이와 형제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것은 고양이의 정서면에서나 발육에 있어서 매주 중요합니다. 심하게 할퀴면 상대가 아파하고 세게 물면 싫어한다는 매너를 고양이가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어미고양이나 형제고양이와 지내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생후 2개월은 어미고양이와 함께 지낸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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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55 신고

    아는 지인을 통해서 분양받은 저희는 복 받았네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07 신고

      지인을 통해서..특히 지인이 키우는 아이의 출산으로 분양받게된 아가들이 제일 확실하고 슬픈일이 없을 가능성이 많지요^^

<인기있는 고양이 종류>

 

고양이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른 체질이나 성격의 차이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장모종(긴털을 가진 고양이)

[페르시안]

1860년대에 만들어진 역사가 있는 고양이이며 느긋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둥근 얼굴과 짧은 다리, 털이 긴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 키우는 고양이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묘종입니다.

얼굴이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일반 고양이처럼 생긴 것이고(클래식 또는 돌페이스 또는 트래디셔널) 또 하나는 마치 견종중에 퍼그나 불독처럼 코가 들린 것입니다. 대체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일반 고양이처럼 생긴 종입니다.

 

[노르웨이 숲]

노르웨이숲(Norwegian forest cat)은 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놀숲" 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노르웨이의 숲에서 자연발생했고 1970년대 말 순종 고양이로 인정 받았습니다. 자연발생한 품종인 만큼 무늬는 코리안 숏헤어와 유사하며 지능이 높고 튼튼합니다.

장모종이며 털이 매우 풍성합니다. 숫사자처럼 목과 가슴에 털이 더욱 크고 아름답게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꼬리에도 털이 풍성하여 꼬리가 너구리처럼 커보입니다. 그러나 장모종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묘종보다 털이 적게 빠집니다.

보통 중형 고양이보단 크지만 대형종보단 조금 작습니다. 대체로 메인쿤 다음으로 대형종 고양이라고 본다. 그래도 크고 아름다운 털빨 때문에 성묘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보다 크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대형묘인 메인쿤과 유사한데 머리가 길고 콧등이 길며, 양쪽 눈과 코를 이으면 정삼각형에 가깝게 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눈은 날카롭게 살짝 치켜 올라간 아몬드 형태이며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합니다. 귀도 크고 아름답습니다. 높이도 높고 넓이도 넓으며 귀 끝이 날카로운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외모가 아름다운 고양이라는 평이 자자하며, 귀부인 같은 우아함이 종족 특성인 고양이입니다.

[메인쿤]

미국 메인주에서 탄생한 고양이입니다. 다크면7kg에 달하는 대형 고양이종류입니다. 메인쿤은 북미에서 발생한 품종으로, 메인주 농장에서 주로 쥐를 잡는 용도로 사육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영국에서 건너온 긴 털을 가진 고양이와 메인지역에 서식하던 짧은 털을 가진 고양이 사이에서
교배가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대형 종으로 고양이 중 가장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날렵하고 긴 몸매를 가지고 있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색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성묘 수컷의 경우 몸무게는 6.8kg에서 11kg이며 암컷은 4.5kg에서 6.8kg 정도입니다. 키는 25~41cm이고 섰을 경우 꼬리까지 치면 100cm가 넘기도 합니다.

매우 똑똑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영국과 미국에서는 거인신사로 통합니다. 개나 아기고양이와 같이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잘 울지 않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물을 매우 싫어하지만 메인쿤은 대개 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목욕을 시키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2. 단모종(털이 짧은 고양이)

[샴]

날씬하고 우아한 체형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영리합니다.

시암고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양이계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태국어로 ‘Wichien-maat‘라고도 부르며 달(moon)의 다이아몬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샴(Siam) 지방 원산으로, 샴은 태국왕국의 옛 명칭으로 1700년경 이전에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878년 태국에 주재하던 영국 영사가 왕의 선물로 받은 고양이 한 쌍을 1884년 영국으로 가져오며 알려져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1885년 런던에서 개최된 고양이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몸매에 털은 짧고 가늘며 머리는 삼각형에 목은 비교적 긴 것이 특징입니다. 귀도 삼각형으로 크며 위를 향해 쫑긋 세워져있습니다.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다소 길고 꼬리는 길며 끝은 가늡니다. 몸 빛깔은 회백색 또는 엹은 황살색이며 귀, 꼬리, 주둥이, 앞뒷다리의 말단부는 갈색, 붉은색 등의 짙은 색을 띱니다. 눈은 모두 아름다운 사파이어 색이며, 주위 환경이나 온도에 따라 색깔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살찐 고양이는 연한 빛을, 마른 고양이는 진한 빛을 띱니다. 새끼가 태어난 직후에는 몸 전체가 흰색이나 수일이 지나면서 밀단부의 색이 점점 짙어집니다.

성격이 독특하면서 영리하고 애정이 깊습니다. 감수성도 풍부하며 사교성이 좋습니다.

 

[아메리칸 숏헤어]

뼈가 크고 튼튼합니다. 활동적이고 놀이를 좋아합니다 .

몸체는 둥근 사각형의 느낌을 주지만 코비 체형보다는 몸체와 다리, 꼬리가 길며 특히 가슴이 넓습니다.. 부드럽거나 처지지 않은 단단한 근육질 체형. 머리는 둥근 형태로 뺨이 통통합니다. 실버계열의 고양이는 초록색, 브라운계열의 고양이는 금색 눈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짧고 빽빽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색깔과 무늬는 은색 바탕에 검정색 줄무늬이지만, 집고양이가 그 기원인 만큼 매우 다양한 색깔과 무늬가 나타납니다.

낙천적이고 쾌활하며 온화하고 애정이 많으면서도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 성격이라 어린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쉽게 친해집니다.

 

[아비시니안]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영리합니다. 가끔 변종인 장모종도 있습니다 .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고양이 모양의 조각상을 보면 아비시니안 고양이와 매우 닮았습니다. 또한 이집트 벽화에서 보이는 짙은 눈화장 역시 아비시니안 고양이가 가진 특징이기도 해서 이 품종은 고대 이집트에서 숭배되던 성스러운 고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몸매는 힘있는 곡선을 그리며 눈 주변에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검은 띠가 있습니다. 눈의 색깔은 구리색, 금색, 노란연두, 녹색등이 있으며 푸른색눈이나 짝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너무 짧지 않은 털은 광택이 있어 움직임에 따라 빛이 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빛깔은 루디(ruddy)라 불리는 색깔로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바탕색에 검거나 갈색의 틱(tick)이 들어간 것입니다. 틱이란 한 올의 털에 2~3가지의 다른 색깔이 들어가 띠를 나타내는 무늬를 말합니다. 몸체에는 줄무늬가 나타나지 않지만 이마의 M자는 뚜렷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온순한 성격이면서도 대단히 활발하고 놀이를 좋아합니다.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얌전히 안겨 있는 것보다는 늘 주변을 맴돌며 주인이 무얼 하는지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안블루]

러시아산으로 추측되나 2차대전 때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혈통의 맥을 잇는 과정에서 스칸디나비아와 영국의 고양이들이 교배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푸르스름한 은빛 털색과 신비한 초록 눈빛,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어쩐지 웃고 있는 듯한 표정, 늘씬하면서도 다부진 체격에서 넘치는 매력은 단모종의 귀족이라는 별명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길고 가는 뼈대에 유연한 근육질 체형이 돋보입니다. 짙은 초록색 눈은 둥그스름하며 눈 색깔이 두 번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태어났을 때 가지고 있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령쯤 되어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령 전후로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털색은 이름과 같이 오직 블루 한 가지 색만 나타납니다. 고양이의 파란색 털이란 푸르스름한 은회색을 말합니다. 줄무늬나 얼룩무늬 없이 전신이 이 푸른 회색으로 균등하게 단색을 이룹니다. 털 끝부분에 살짝 보이는 은색이 매우 우아한 광택을 만들어냅니다.

애정이 넘치는 성격이면서도 낯가림을 하는 편입니다.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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