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왜 이렇게도 좁은 공간이나 협소한 곳에 몸을 비집고 들어가는 걸 좋아할까요???ㅋㅋㅋㅋ

우연히 옆으로 치워뒀던 쿠션을 베개로 사용해서 누우려고 봤는데 그대로 누웠다면 큰일날 뻔했네요~

 

 

이렇게 쿠션사이에 우리 먼로가 어느샌가 자리를 잡고 있었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쿠션사이를 비집고 들어간건지...(절레절레)

많은  장소중에..그것도 쿠션위도 아닌 쿠션사이를....ㅋㅋㅋ

 

 

정말 딱...버거 같지않나요??+ㅁ+

 

 

 

옆에서 아무리 이름을 부르고 사진을 찍어대도 귀찮은건지, 편한건지 신경도 안쓰고 게속 한참을 그렇고 있네요.ㅋㅋ

 

 

.

.

.

.

.

 

 

청소하기 전에 이불이며 카페트며 베개며 테이블위로 다 얹어두고 바닥을 쓸려고 하는데...이게 왠열!!!?? 

언제 들어간건지 이불사이트에 존재감을 과시하며 떡하니 자리를 잡았네요...

 

 

 

심지어 자기 저기있다고 팔한쪽은 바깥으로 내고 말이죠..ㅋㅋㅋ

저 사이로 들어간다고 제일 위에 얹혀져있던 쿠션은 바닥으로 추락을 했네요. 자식..무게 중심을 못잡았구나???ㅋㅋ

 

 

 

귀여운 모습으로 안구정화 해준 먼로에게는 감사하지만,,, 덕분에 청소가 한참 지연됐다죠....하하하핫..^^;;;;;;

 

 

 

저작자 표시
신고

아아아아아....요즘에 이 녀석이 편의점 음식 역사계의 큰 획을 긋고 있다죠...바로바로 [대게딱지장] 이랍니다. 편의점 중에서도 GS25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인데요. 대게딱지장, 타코와사비, 소라와사비 이렇게 3개 종류가 나오는데 역시 대게딱지장이 단연 최고랍니다.

 

우리 동네 GS25는 있는대로 다 돌아다니며 찾아다녔는데요..총 6군데의 GS25중에 단 2곳에만 재고가 있었지요, 확인해보니 매일 각 지점별로 5개까지만 수량이 입고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요즘 마니아들 사이에서 아주 사랑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상 푸드랍니다.

 

대게내장이 무려 55%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ㅁ+ 근데 칼로리가.ㅠ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는 하지만...밥 한공기에 비비면 거의 한그릇에 6~700칼로리 정도 되겠네요..

뭐...우리 맛있는거 앞에서는 그런거 신경쓰지 않기로 해용~~~ㅋㅋㅋ 맛있게 먹고 없던일로!!

 

 

파스타랑 비빔밥, 군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비빔밥으로 먹는게 가성비도 좋고 간편하고 재료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겉포장을 뜯어내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이렇게 대게딱지장이 담겨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약간의 참기름이 첨가되어있으나 120% 부족합니다. ㅋㅋ

 

 

의외로 고형물들이 꽤 들어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게살이 씹히는 느낌까지 아니니 그렇게 기대해서는 안되용.ㅋㅋ

 

 

저희는 원래 잡곡을 주로 먹는데 대게딱지장을 위해 오늘은 특별히 흰 쌀밥을 했답니다. +ㅁ+ 한 가정의 식단을 바꿔버리는 무서운 녀석입니다.

 

 

 

스푼으로 듬뿍 뜬 대게딱지장을 밥에 투척합니다.  음...밥을 너무 많이 담은건지 대게딱지장이 조금 모자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ㅠㅠ

 

 

 

소주 아닙니다.ㅋㅋ 참기름입니다. ㅋㅋ

김가루가 있다면 같이 넣어서 비벼도 상당히 맛있을 것 같지만 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저는 참기름만 넣기로 했습니다.  별거없지만 뭔가 표현이 거창하죠? +ㅁ+

 

 

 

대게딱지장이 1개 3500원인데요. 한개로 반반씩 나누면 2명이서 한끼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별히 다른 반찬이 없어도 크게 섭섭하지 않는 간단한 한끼가 해결되는거죠, +ㅁ+
편의점 사장님은 맛있어도 어쨋든 MSG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고 잘 먹고 있답니다.
통신사 멤버쉽 카드가 있다면 15% 할인을 받고 살수있기떄문에 여러개를 사면 조금은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 거예요...그래봤자 위해서 말한것 처럼 한 지점당 5개씩 밖에 없겠지만요..^^;;;;
보니 이미 이거 좋아하는 분들은 각 편의점 별 입고시간을 미리 알아두고 그 전에 가서 기다리거나 미리 예약을 쓸어가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ㅋ

편의점 음식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드셔보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음..비릿한 걸 별로 안즐기는 분들은 비추이긴 하지만 한번 정도 드셔보시는 건 좋을지도....호호호호..

 

 

 

 

저작자 표시
신고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9.08 13:43 신고

    우앙 ㅋ 너무 먹고싶네요 편의점퀄리티라 벼로 생각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가보네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9.18 18:39 신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거야 ㅋㅋ 근데 우린 사재기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질렸음 ㅋㅋㅋ

안녕하세요~ 입추도 지났고 이제 조금 시원해지는가 했는데 이게 왠일......ㅡ,.ㅡ 다시 여름이 오는걸까요...오늘 부산에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었답니다. 무서운 늦더위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0^

울산이랑 부산사이에 간절곶이라는 유명한 새해 해돋이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있는데요. 그 근처에 아주 최애하는 맛있는 성게비빔밥 집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릴께요. ^^ 어릴때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종종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씁쓸하면서 비릿한 맛이 많이나서 딱히 성게 비빔밥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요. 어른이 된 지금은 스스로 찾아가서 사먹을 정도로 푹 빠져버렸지용..+ㅁ+ 일본에 놀러갔을때도 제일 선호하는 메뉴가 바로 우니(성게알)랍니다.+ㅁ+ 제가 살고있는 부산에서는 자동차로 거의 1시간정도를 이동해야 이 가게를 갈 수 있답니다.

 

 

 

바로바로 떡바우 횟집이라는 가게인데요..이 곳은 특별한 시즌에 영향 받지 않고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인기 맛집이랍니다.  가게가 특별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것도 없고 위치가 소름끼치게 좋은 것도 아닌데...기똥차게 미식가분 사이에서 입소문이 엄청 나있어서 언제나 손님들로 북쩍하지요~~~

 

 

 

특별한 것 없는 가게 입구입니다. ㅋㅋ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솔직히 포스팅할 생각을 사진을 찍으면서 휴무날짜는 이제서야 처음 봤다는..^^;;;;;;

 

 

 

언제나 손님들도 발디딜틈이 없는 곳이라 아예 작정을 하고 출발했었는데요...첫빠로 번호표를 받았답니다. ㅋㅋ 사실은 오픈시간을 모르고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가게 오픈이 11시 30분이래요.ㅋㅋㅋ 바닷가 근처라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근처 편의점에 가서 커피도 마시며 시간을 떼우다가 시간 맟줘서 다시 방문했답니다.  +ㅁ+

아주 당당하게 10시 30분에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주방이모가 몹시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요.ㅋㅋ

 

 

메뉴판입니다.  제가 처음 이 가게를 왔을때만해도 성게비빔밥이 10000원정도였는데 어느샌가 15000원이 되어있네요. 그래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는 메뉴랍니다.  성게와 앙장구는 거의 비슷한데요. 종류가 다른 듯해요.ㅋㅋ 성게는 늦봄에서 여름이 제철이고 앙장구는 가을에서 겨울이 제철이라는 것 까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ㅋㅋ 솔직히 맞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우선, 이 날 저희는 총 4명이 방문했구요. 4명 모두 성게비빔밥으로 메뉴를 통일했답니다.

 

 

짜잔!!! 성게비빔밥입니다. 의외로 심플하죠?ㅋㅋ

하지만 성게비빔밥은 그 자체로 엄청난 맛을 내기때문에 김과 참기름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데코도 필요가 없답니다. 캬캬캬캬 >ㅁ<

 

 

 

밑찬인데요. 이 집은 공기밥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우선 반찬들이 한번에 모두 나오지 않는답니다.  잠시 기다리면...

 

 

 

생선 구이가 나오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갈치네요!!! 꺄아아아아>ㅁ< 좋아!!!

이전에는 조기가 나왔는데 정말 먹기 귀찮았거든요.ㅋㅋ 생선구이도 그때그때에 따라 랜덤으로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성게비빔밥에는 항상 지리국이 나오는데요. 역시 생선구이처럼 그때그때에 따라 종류가 달라져요.  오늘은 아귀지리탕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우럭지리탕이었는데 서비스 메뉴치고는 탕이 너무 휼륭해요. 덕분에 밥 한공기는 무조건 더 먹게 되지요.ㅋㅋ

 

특별한 기교없이 재료 자체의 맛으로 기똥차게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이예요. 그런데 역시나..맛집이긴하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아야합니다. ^^;;;;; 친절을 기대했다가는 내 속만 타지요.ㅋㅋㅋㅋ

어르신들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라서 가족들끼리나 .. 아니면 바닷가쪽이 아닌 지역에 사는 손님들이 놀러왔을때 함께 방문하면 참으로 좋은 식당 같습니다. 가게 뒷쪽에 주차장도 있기때문에 차량이동이 불편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해용~^^

 

 

 

저작자 표시
신고

+ Recent posts